언젠가 반드시 모모가 다시...(이글루스 백업)

이제 겨우 선체 기본 모델링이 완료 되었는가 하고 선체 부속물(리벳, 돌출물 등) 을 부착하기 위하여 자세히 관찰해보니 선체 모델링이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선체 형테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실력 문제이라 일단 접어 두고 계속 진행하면서 업데이트 할려고 하였으나 군데 군데 모델링을 돌려 보면 고쳐야 할 아니 나중에 부족물 부착시 문제시 될만한 곳이 너무 많이 일단 계속 진행 하고 (상부 구조물 먼저) 나중에 교체 할려고 하였는데 좀 생각 해보고 또 생각해 본 결과 다시 하기로 하였습니다. 발견된 문제점 1. 선체 각부분을 따로 모델링 하다 보니 각각의 선체 단면이 정확하게 일치 하지 않습니다.(분명 단면은 동일한 도면을 사용했것만.) 2. 선체 각 면을 결정 하는 유도 곡선이 부드럽게 상호간에 유지..
일단 우선 야마토 선체 하부가 완료는 되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아직도 맘에 안들고 계속 진행 하기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한동안 슬럼프(개으를) 으로 진행 을 하다가 순양함 타카오 도면 를 발견하여 이 를 보자 선체 단면이 어느 정도 간단하고 단면도 가 어느정 도 있어 이것를 먼저 작업 하였는데... 역시 기술은 할수록 늘어 난다고 여기서 새로운것을 많이 발견 하였습니다. 우선 현재 까지 진행된 야마토 선체를 보면 위 모델링은 1안 : 선체 장갑판을 선체 와 같이 단면 처리 하여 유도곡선 으로 로프트 보스 처리 한다 2안 : 선체 만 따로 로프트 보스 로 모델링하고 장갑판 만 따로 모델링 하여 나중에 합친다. 1안대로 하면 모델링 과정이 조금 어렵지만 한번에 완료 할수 있지만 나중에 변경 하기 어렵지만 다소..
일단 먼저 애기 하자면 우선 선체 하부 부분은 완료 하였습니다. 뭐 간단한것이고 다만 마우스 노가다 만 좀 하면 되겠지 했는데 실제 해 보니 영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선체 하나 하는 데 이렇게 어려우니 나머지 부분은 언제 다 하나 걱정 이지만 요 선체(곡면이 많은) 만 끝나면 나머지는 거의 다각형 형태라 열심히만 하면 되것 같아 조금 애 를 먹고 있는데 그 과정 를 잠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우선 그 동안 작업 한 과정 를 조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작업물 (오토 캐드 에서 페이스 작업으로 작성) 이렇게 작업 하였지만 우선 솔리드 전환이 어려워 (현재 위 모델은 면 만 있는 상태 입니다.) 포기 하고. 솔리드웍스 로 작업톨 를 변경하여 작업 했으나 각 단면 작업 과 로프트 보스 작업시 유도곡..
우선 선체 전면부 기초가 끝났네요 역시 다시 해본것 하는것 이라 좀더 빨리 정확하게 할수 있네요. 실력이라는 것이 역시 경험수 와 작업 물량에 좌우 되네요. 일단 선체 의 50% 선 이지만 생각 외로 빨리 끝나서 다행 입니다. 작업 하면서 느끼는 점 중 하나가 솔리드 웍스 가 의외로 곡선 부분에 약한 것 같습니다. 예 를 들 면 전 작업중 곡선이 좀 급하게 변형 되는 부분 연결이 부드럽지 못하는 데 , 확인 해 보면 분명히 각 연결 부분이 정확히 작업 했는데 렌더링 하면 삐닷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 왜 그런것 인가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위 와 같이 단면이 만나는 부분이 분명 같은 곡선인데도 저렿게 틈새 가 발생 합니다. 확대 해보면 곡선이 각져 있어서 틈이 발생된것인데 프로파일 로 사용 하는 스케치가 동..
음 COLT M1911A1 작업을 종료하고 다시 야마토 를 작업 하였습니다. 기존 데이터를 써 먹을려고 했는데 불합리한 점이 많아 (고쳐야 할곳이 너무 많아) 활용 하는 것을 포기 하고 거의 다시 작업중 입니다. 기존 데이터 를 보면 서로 안 맞는 구석이 너무 많아 수정 하나 안 하나 거의 같아 새로 작업중 입니다. 그래도 한번 한 작업 이라 다시 하는 것은 어렵지 않네요 , 다만 3~4번 반복한 작업이라 지겨운것이 문제지만. 이러한 작업 경험 쌓기에는 좋습니다. 우선 작업 진척도는 한 1% 정도?
자 이제 선체 하부 기본틀이 완성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끌어서 실증이 나서 대충하는라 좀 마감이 엉망이라 다시 고치고 싶지만 그렇게 할려면 전체을 다 수정 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어 (뭐 사실 마음 속으로는 우선 진행하고 나중에 하부 선체을 전체 재수정 할 계획입니다.) 일단 포기 하고 우선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완료된 선체 상부 완료된 선체 하부 완료된 선체 전부 , 후부 이러한 선체을 제대로 도면대로 모델링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도면 과 대조해 봅니다. 예 잘 안보이지만 약간 선체 라인 이 잘못 되어 보입니다. 원래 선체 작업시 전체 작업 을 한번에 모델링하여(각 선체 단면 과 외각 라인이 서로 연관되어 연결되어야 하는데 각각 단면을 제각기 작업하여 나중에 합체 하자 이러한 결과가 이루워지..
저번 포스팅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렸지만 작업의 진도가 거의 안 나가 보충적인 의미 의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국 솔리드 웍스 로 작업 하게 되었는데 우선 선체 의 대부분 을 완료 하였으나(한 15%정도?) 선체 뒷부분이 어려워 계속 보류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작업 하는 과정을 다시 한번 보충 하기 위하여 작업 과정 을 자세히 다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기초 선체 외관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되었으나 그것을 입체적으로 표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각적으로 선체 구조을 표현 하기 위하여 다음 과 같이 작업해 보았습니다. 솔리드 웍스 의 스케치 기능중 배경 그림 삽입 기능이 있습니다 스케치 평면에 이미지 화일 을 삽입 할수 있는 기능인데 우선 각부 단면을 기초 할수 있는 초대로 삼아서 작업..
우선 적으로 이전에 그려놓은 각부 단면도 CAD 도면을 다시 수정하고 그것을 다시 솔리드웍스에서 불러드려 각각의 위치에 배열 합니다. (이 과정 이 좀 지겼지만.. 나중에 할 일 을 생각하면) 우선 각 단면에 위치 포인트가 될 단면도 을 배치하고 (서로 치수가 확실히 동일 하여야 합니다.) 선체 단면도 을 잘 배치하면 우선 완료 입니다. (화면은 전부 있지만 실 작업은 하나하나 불러들어 작업 하였습니다. 각 선체단면 을 잘 이어서 로프트 연결해 나아갑니다. (중간 중간에 잘 안되는 부분은 연결곡선을 추가 하여 보완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전반부 정도 만 모델링에 성공하였습니다. (뱃머리 부분은 형태가 어려워서 아직 수정중 입니다.) 다른 시점에서 본 모습 선체 전면 에서 바라본 모델링 곧 뱃머리 올리고..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잠시나마 배운 솔리드웍스 로 모델링를 해 볼려고 합니다. 방식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우선 종이 접기 모형 의 야마토 도면을 참고 하여 똑같이 뼈대을 작성후 그 뼈대을 토대로 외부에 옷(장갑)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형태을 참고로 모델링하여 외부 마감선을 이어 외부 장갑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하여 우선 앞부분 부터 작업중 이었는데 한창 하다 보니 무언가 문제가 발생 할 기미가 보입니다. 위 종이 모형의 단면을 그대로 캐드에서 스케치 하여 (캐드 화면에서 PDF 파일을 불려드린후 스케일 조절후 외각선을 따서 다시 솔리드 웍스로 불러드려 두께 값을 주어 완성) 솔리드 웍스에서 부품 조립하듯이 조립하는데 한번 외각면을 입혀보자 한번 시도 하였습니다. 캐드상에..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자료만 모으고 실제 작업은 하지 않다가 이렇게 되어서는 평생 못 하게되겠다고 생각되고 잠시 모델링 관련 교육을 받을 일이 있어서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우선 AUTOCAD 을 사용 가능 하므로 우선 AUTOCAD 로 작업 하였습니다. 먼저 기본 될 이미지 를 정하고 그 이미지을 CAD 화면상 뛰어서 일단 제원상 길이 로 확대하여 1대1 화면으로 만들어 그 이미지를 참고 하여 기본적인 외각선을 따 작업 하였습니다. * 이미지는 잘 이해 하도록 조금 왜곡 되어있습니다. 이 외각선 을 기준 으로 하여 우선 각 선체 의 단면 를 작성 합니다. 이 단면을 각 위치별로 배치 하고 이제 각 단면를 잘 이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우선 AUTOCAD 3D명령어 인 MESH 로 각 단면을 이어주었는데 ..
모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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