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악마 고쇼군(戦国魔神ゴーショーグン)」의 다음의 일은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魔法の プリンセスミンキーモモ)」이른바 얘기하고자 하는 일이 된다.
「전국 악마 고쇼군(戦国魔神ゴーショーグン)」
현재, 애니메이션화 된 「밍키모모」는 2 종류가 있어, 지금 여기에 쓰려는 「밍키모모」는 하늘에 떠오르는 페라리나 사라고 하는 꿈나라로부터, 꿈을 잃어버리고 있는 지구의 사람들에게 꿈을 넓히려고 오는 소녀의 이야기……
그 10년 후에 바다 속에 있는 꿈나라 마린나사로부터 오는 「밍키모모」라고 하는 같은 이름의 소녀의 속편적 애니메이션(리메이크는 아니다)도 있으므로, 구별하기 위해서, 팬들이 하늘 모모(空モモ)라든지 바다 모모(海モモ)라든지, 주인공의 성우·코야마 마미(小山 茉美)씨로부터 코야마 모모(또 하나는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씨였으므로 하야시바루 모모)라고 하고 있는……그 하늘 모모의 이야기이다.
하늘 모모 바다모모
자료에 의하면 1982년 3월부터 방송이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4분의 1 세기 옛 작품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아직껏 많은 팬이 있어, 제작 측에도 신작의 속편의 이야기가 하나둘씩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실제, 2년 정도 전, 「초등학교 2학년 생(小学二年生)」이라고 하는 잡지에 코믹판이 만들어져, 거기에는 조금 관계되었다. ……그것과는 다른 속편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 되는 기획서 같은 것으로 되어 있다).
제3의 속편이 만들어지면, 3부 시리즈작이 되어, 거기에는, 하늘 모모도 바다 모모도 게스트처럼 등장할 예정이니까, 세작품를 합치면, 장대한 대하 작품 시리즈가 된다.
만약 네번째 작품이 생기면, 그때쯤은 나는 살지 않던가, 작가생활을 못하는 늙은이 신세일까 등 , 어떻게 될까는, 그때는 모르겠다.
내가 지금 애기 할 수 있는 건 3부 전 시리즈까지로, 3부 작품을 통한 라스트는, 이미 생각해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깜짝 놀랄 라스트가 되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일부의 사람을 제외해, 비밀로 하고 있다.
그 일부의 사람도,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고 있으므로, 아직껏 「밍키모모」 팬으로 있어 주시는 팬들은, 어떤 라스트가 되는지, 상상하고 즐기면 좋겠다.
그런데, 제일 최초의 이른바 「하늘 모모」 시리즈의 이야기를 시작하자.
일의 시작은 「전국 악마 고쇼군」의 TV시리즈가 끝났을 때, 갈대 프로덕션(葦プロダクション)의 사장으로부터 이렇게 질문받았다.
이번, 소녀물의 것이지만……슈토군 어떨까 아?」
「소녀물……?」
나는, 일순간, 지금까지 해온 일들를 회상했다.
이리아스(イリアス)나 오디세이(オデッセイ)……코란의 노래(コーラン の歌)……고대나 중세의 대활극 로망이다.
* 거의 소년 이미지의 SF 로봇물이다
여하튼 「전국 악마 고쇼군」의 다음작품이라 연장하여 생각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한 번, 그런 것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지금 까지 해온 것과 틀린)
그렇게 나는 대답했다.
사장은 좋아했다……
「그렇게, 바르디오스(バルディオス)나 고쇼군(ゴーショーグン)의 슈토군에게는, 알맞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거절당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알맞지 않아……?」
어떤 일일까 하고 고개를 갸웃하자, 곧바로 의문은 풀 수 있었다.
「여자아이 츄향이니까」 * 나이 어린 어린이물이라는.... 아동물
「예?」라고 밖에 대답할 방법이 없었다
즉 소녀물의 것과는 다르게, 여아용 완구를 팔기 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의미였던 것이다.
몰랐다. 그러한 것을 이른바 아동물(女児もの)이라고 부른다 한다.
여러분은 알고 있었습니까?
스폰서는 완구 회사에서 정해져 있어, 방송국도 정해져 있다.
* 대표적인 예가 반다이 스폰서의 기동전사 건담이 되겠습니다 (장난감 판매용)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마법소녀의 것이 좋다고 하는 설정까지도 정해져 있다고 한다.
가능하면 마법을 사용하는 여자 아이가 주역의 애니메이션이라는 기획이 돌고 있는 것이다.
마법이군요……」
곧바로 머리에 떠오른 것은, 고교시절부터 생각하고 있던 뮤지컬, 피나리나사라고 하는 꿈나라로부터 온 사내아이의 이야기다.
사실, 아차 싶었다.
이런 곳에, 평소 쓰이지 않겠구나 한 구상이 갑자기 알맞은 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입을 열고 있던 물고기에 먹이 주는 일과 같다.
즉, 사내아이를 여자 아이에게 바뀌면 되는 것이다.
에피소드는 산만큼, 생각해 있다.
「당장 하겠어요!」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을 꾹 누르고…….
「아동물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좋다면……해 봐도 괜찮습니다」
라고 속마음을 숨겼다.
「지금까지의 토에이(東映)의 것은 의식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자유롭게 해」
라고 갈대 프로의 사장이 말했다.
「토에이의?」
무슨 ……?
「요술공주 샐리(魔法使い サリー)이라던가 아니면 비밀의 앙코짱(ひみつの アッコ ちゃん)이라던가……」
즉, 마법 소녀의 애니메이션에는, 토에이 동화가 만들고 있는 마법소녀 시리즈가 있어, 그것이, 계속 상영되고 있어, 의식은 하지 않아 좋다고 하는 것이다.
의식하고자고 할 것도 없는 것이 나는 그 마법소녀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은 본 일도 없었다.
요술공주 샐리(魔法使い サリー) 도 비밀의 앙코짱(ひみつの アッコ ちゃん)은 이름도 들어본 일이 있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이유는 간단, 내가 남자(성인)이었기 때문이다.
여자 아이가 보는 것은 남자가, 그것도 나이 먹은 어른이 보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마법소녀물을 한다고 해도, 참고조로 그러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일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미 「피나리나사로부터 온 사내아이」의 테마도 스토리도 완성되고 있었기 때문에다.
사내아이로부터 여자 아이에게로의 성전환(?) 도 간단했다.
「피나리나사로부터 온 사내아이」는 새삼스럽게 주인공이 사내아이인 일을 강조한 뮤지컬은 아니었다.
사내아이라도 여자 아이라도, 어디라도 좋았던 것이다.
다만 여자 아이로서 확실한 성격 부여를 하면 된다.
나에게는 여동생이 2명 있다. 그 여동생의 어릴 적을 잘 알고 있다.
2명 모두 활발한 여자 아이였다.
게다가, 강력한 모델이 있다.
애인이었던 여성의 어릴 적을 상상하면 된다.
이것도 아마, 꿈으로 가득 찬 활발한 여자 아이였다가 틀림없다.
이렇게 3명의 이미지를 합치자 확실한 캐릭터가 생긴다.
일순간에, 아직, 캐릭터 디자인도 되어 있지 않은 밍키모모의 성격이 완성되었다.
나는 밍키모모가 어떤 얼굴로, 어떤 스타일을 하고 있든지, 성격만은, 바꿀 생각은 없었다.
실은, 이 시점에서는, 밍키모모는 그 이름도 캐릭터 디자인도 어른이 되는 마법마저도 정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정해져 있는 것은 마법의 여자아이이라고 하는 건 만이었다.
이렇게 해, 기획 회의가 시작되었다.
동시에, 캐릭터 디자인도 아시다 도요오(芦田豊雄)씨를 메인으로 디자인이 시작되어 있던 것 듯한다.
본이야기와 크게 관련 없지만 처음은 생각되고 있던, 밍키모모의 진짜의 부모님인 임금님과 왕비님의 캐릭터 디자인은, 스폰서 앞에서,「이런 건 어떻습니까?」라고 아시다 도요오 씨가 즉석에서 잠깐 보여준 것이, 「예다바, 예다바」로 정해졌다고 한다.
* 이 단어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실 피나리나사 임금님의 말버릇으로 결정지어졌습니다.
그런데 , 주역의 캐릭터 디자인은 간단하지는 않았다.
기획 회의에서, 여러 가지 얼굴이나 스타일의 밍키모모를 보여 각가지 의견이 난무한 기억이 있습니다.
밍키모모라는 이름도, 모코다, 코코다, 소코다(이것은 농담)……여러 가지 이름이 생각되었다.
덧붙여서 내가 쓴 제1화의 초판 원고에는, 일명「마법의 프린세스·코코」라고 하는 제목이 붙어 있다.
그만큼,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던 것이다.
주인공이 모모타로우(桃太郎)와 같이 개, 새, 원숭이를 수행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그대로, 모모가 좋다고 하는 결론이 되었지만, 벌써 다른 회사가 상품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 일로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서 미리 말해 두지만, 엔데의 명작 「MOMO」는, 완전히 관계없었다.
* 시간 은행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였음
스탭에게 「MOMO」라고 하는 아동 소설이 있는 일을 알고 있는 사람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모는 완구의 상품 등록상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주인공의 이름은 장애에 부딪혔다.
그러나, 모모라는 이름에 집착한 사람이 있었다.
요미우리 광고사의 프로듀서, 오노 미노루 씨이다.
오노 씨는, 밀크와 같은 귀여운 느낌과 모모라는 이름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하는 일로, 밍키모모라는 이름을 생각해 냈다.
아무도, 불평할 리가 없다.
확실히 좋은 이름이다.
그래서, 주인공의 이름은 밍키모모로 결정했다.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가 애니메이션사에 남는 작품인가 어떤가는 제켜놓고, 그 지은이가, 오노 미노루 씨인 일은 확실하다.
이름이 정해질 때까지의 이야기로, 이렇게 긴 문장이 되어 버렸다.
내가 아는 「밍키모모」의 에피소드는, 산만큼 있다.
스탭, 캐스트가 알고 있고, 내가 모르는 에피소드를 더하면 산맥을 형성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동안, 기억하고 있는 에피소드는 가능한 한 쓸 생각이다. 「밍키모모」가 싫은 분은, 어떤 종류의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을 안다고 하는 의미로, 참고 읽어 주세요.
또, 아무래도 옛날 일인 만큼 「거기는 틀려요」라고 하는 스탭, 캐스트가 계시면, 나에게 알려 주세요.
계속................
*위 출처는 WEB アニメスタイル 슈도 다케시 칼럼 내용 중 제46화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모모가 다시...(이글루스 백업) > 슈도타게시 밍키모모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밍키 모모의 전환점 (0) | 2023.05.08 |
---|---|
밍키 모모 상영 개시 (0) | 2023.05.08 |
밍키 모모의 칠인의 대본가 (0) | 2023.05.08 |
밍키 모모의 완성전야 (1) | 2023.05.08 |
슈도 다케시(首藤剛志) 씨의 밍키 모모에 대한 컬럼 변역에 관하여 (0) | 202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