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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는, 각본도 스탭이나 캐스트도 마음에 들어 하며 제각기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해 호조에 진행하고 있었다. 방송국에 온 팬레터도, 아이들의 아이의 생각을 대변한 것이 많아, 당초의 목적 대로, 여아 아동물 애니메이션으로서 그럭저럭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놀라운것은 「전국 악마 고쇼군」으로 팬이 되어 준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20대의 아가씨 팬도, 때때로 「마법의 프린세스민키모모」의 감상이나 팬레터를 주는 것이다. 「전국 악마 고쇼군」의 팬이었던 하이틴부터 20대 전반의 아가씨들도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오히러 더 관심 가져 주었다. 이는 실상 처음부터 노리고 있는 일이었다. 즉, 부모와 아이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른이 봐도,..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각본 방침은, 8화의 「미인 경관은 괴로워」 이후, 하고 싶은 에피소드는 뭐든지 해 치울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그래서 나의 시리즈 구성도, 각 극작가에게 「이런 이야기는 어때?」라고 간단한 개략을 이야기하는 정도의, 간단한 것이었다. 내가 주의한 것은, 각 극작가가 쓰는 에피소드가 겹치지 않는 것. 그리고 1화 1화를 본 시청자에게,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올까 예상이 쉽지 않게 하고 싶었다. 패턴이 닮은 타입의 작품이 계속되는 것을 극히 피해 매회 볼 때마다 다른,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에피소드를 늘어놓는 일에 고심했다. 게다가 에피소드를 1개 본 것 만으로는,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가 어떤 애니메이션인가 모르게 하고 싶었다. 매회,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깜짝 상자와 같..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제8화 이야기 「미인 경관은 괴로워」가 완성되고 나서, 기본적으로 「밍키모모」의 스토리는 뭐든지 OK가 되었다. 어른으로 변신하는 스폰서 요구사항만 충족하는 장면만 있으면……별로 사람의 꿈을 이루든지 만족시키지 않든지가, 밍키모모가, 그때그때의 에피소드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른의 밍키모모에 변신만 하면, 좋은 것이다(어디까지나 그것은, 밍키모모 자신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로, 일반의 어른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과는 다르다). 따라서, 밍키모모의 어른이 되는 변신은, 밍키모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변신으로, 보통 어른이 생각하는 것 같은 단순한 변신과는 달라진다. 어딘가 애들 같은 생각의, 이상한 변신이 많아진다. 한층 더 말하면, 꿈..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제8화 이래, 스토리상, 「밍키모모」는, 모모가 어른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모모가 변신하는 어른도, 아이의 모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변신이니까, 어른이 생각하는 변신과는 달라진다. 어떤 어른이 되어도 괜찮다. 모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도둑이 되어도 괜찮은 것이다. 실제, 레드·캣이라고 하는 도둑이 된 일도, 몇회인가 있다. 시대는, 비밀 정보부원 007이 유행했을 무렵이다. 특수 임무를 가진 00 모모가 되어, 007도 물러난일에, 비밀 병기를 휘두른 일도 있다. 파트너의 정보부원이, 제임스·기브미……말할 필요도 없이 제임스·본드의 이름이 유래이다. 악의 조직은 스르멧치……007 시리즈의 악의 조직, 스메룻슈..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방영은 시작했지만, 당초에는, 생각보다는 점잖은 스토리 전개의 회수가 계속되었다. 원래 이 작품은 기획 회의에서 스폰서로부터 「스토리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밍키모모 관련 상품의 30 분의 선전물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는 속절없는 그러나 완구회사 스폰서의 입장으로 보면 너무나 당연한 주문을 받고 있었다. 당시의 애니메이션은(지금의 애니메이션도 그렇지만……) 완구 관련 상품을 팔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어째 밍키 모모와 안어울리는 물건만 있네요. 시청률이나 내용이 어떻게 되냐가 아니라 관련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마지막이다. 심하면 중간에 중단도 있다. 스폰서는, 관련 상품이 팔리기만 하면 좋은 것이다. 그 스폰서가 지원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에의 기본적인 생각으로 ..
「밍키모모」의 극작가가 정해지고 있는 동안에 제작 관련 준비는 순조롭게 계속되어, 여러 가지 일들이, 정해져 갔다. 스폰서측으로부터 주문이 있던 것의 중에, 가장 비중이 높았던 것이, 마법의 팬던트(장식구)와 사용 방식이었다, 즉, 팬던트와 사용 횟수를 자주 사용하는 마법을 내라……라고 하는 것이다. 당시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었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아이로 있고 싶다」이라는, 크던 작던 누구나가 어릴 때는 한 번은 가졌던 기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린이의 한때의 통과의례와 같은 것으로, 성장해 가는 동안에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보통이다. 빨리 어른이 되어, 부모가 계신 곳으로부터 떨어져 자신 힘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옛날 보편적인 자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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