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모모」의 극작가가 정해지고 있는 동안에 제작 관련 준비는 순조롭게 계속되어, 여러 가지 일들이, 정해져 갔다.
스폰서측으로부터 주문이 있던 것의 중에, 가장 비중이 높았던 것이, 마법의 팬던트(장식구)와 사용 방식이었다,
즉, 팬던트와 사용 횟수를 자주 사용하는 마법을 내라……라고 하는 것이다.
당시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었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아이로 있고 싶다」이라는, 크던 작던 누구나가 어릴 때는 한 번은 가졌던 기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린이의 한때의 통과의례와 같은 것으로, 성장해 가는 동안에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보통이다.
빨리 어른이 되어, 부모가 계신 곳으로부터 떨어져 자신 힘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옛날 보편적인 자식의, 당연한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부모 와 떨어져서, 자립해 생활하는 것이, 자식로서 당연한 일이었다.
어른이 되면, 지금까지 키워 준 부모의 생활을 돌봐주려고 하는 것이 당연히 생각하는 자식들도 많다.
어른이 된다고 하는 일은, 한 사람 분의 인간이 된다고 하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고도성장 한 일본 안……생활 자체가 풍부하게 된 아이들이, 어른의 악착같이 일하고 있는 모습, 가정 내에서의 녹초가 된 모습, 사회에 대한 푸념이 많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른이 되어도, 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생활이 풍부하게 되자, 일하지 않아도, 부모에게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의 세계는, 현실에 너무 집착하는 치사하고 지저분한 것으로 보여 온다.
거기에, 아이는 순진하다던가, 더러움을 모른다든가, 귀엽다든가, 고요한 호수 같다 이라든지, 마음대로 어른이 과거의 아이였던 자신을, 과대하게 평가한 환상적인 가치관으로, 아이를 보는 경향이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는 아이로 남고 싶어 한다.
풍부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자녀화, 핵가족화도 진행되어 오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가 귀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이를 사회의 상층권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공부 공부를 강요하기 시작했다.
수험 지옥등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부모가 아이를 귀여워한 나머지, 억지로 사회상층권에 오르기 위하여 다른 아이와 경쟁시키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인간 사회, 또는 금전 사회에 있어서의, 이긴 편·진 편 이외의 가치관이 있는 것을, 부모들이 잊어버리고 있다.
현대는 게다가 그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자신의 가정이 생활유지에 곤란한 것 같은 상태라면, 아이에게 공부해라 등이라고 말하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소중히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응석 부리는 것이 지나친 어린이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대로 어린이 들오 남아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늘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좋은 대학을 나왔더니, 주위는 같은 레벨의 인간이 많고 우량 기업이나 관공청에 들어가도, 출세의 길에 끌려다니고, 거기에 열심히 일해도 나중에 노인이 되었을 때 미래도 희망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어릴 적에는 하고 싶은 일이던가, 희망에 꿈꾸고 있던 것과는 달라, 현실의 일은 생각하는 데로 가지 않은 것이 많다.
아메리칸·드림과 같은 대성공을 바랄 수 있는 희망도 없다.
요증은 그것이 어린 때부터 벌써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좋을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
아이에게 있어서는, 어른이란 할만한 목적이 없는, 매력이 없는 존재이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라고 물어보면, 「어떤 어른으로도 되고 싶지 않아. 이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었다.
일본의 고도성장이, 그런 아이를 자꾸자꾸 낳았다고 해도, 반드시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후에 「피터팬·신드롬」이라고 불리는 응석받이 감정이 유행어가 되기 이전으로부터, 아이들의 사이에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감정이, 벌써 퍼지고 있었다.
1970년대부터 80년대에, 벌써 프리터라든지 니트라든지 말해지는 사람들의 씨는 충분히 뿌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 현재 정식으로 일하지 않고 아르바이트 나 비정규직으로 기분 나는 대로 일하고 쉬고 하는 사람들의 별칭
그러니까,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는,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는 일에의 기대를 갖게 하고 싶었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어? ……반드시 꿈이 이루어져요
밍키모모의 마법은, 18세의 어른으로 변신하는 일에……그것도, 다양한 일의 프로가 되어,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일에……거의, 만장일치로 정해졌다.
하지만, 이것은 표면적이고, 아이가 프로페셔널인 일의 어른이 된다고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나도 우선 생각난 것은, 18세가 되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18세 미만 출입금지 구역에 출입 가능하는 일 정도 였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되어도, 그것은 이상적이며, 현실에서는 내부적인 권력 분쟁이 있을 것이고, 레이서나 야구 선수가 되어도, 그 실력문제 이상으로, 금전적인 문제나 인간관계 등, 귀찮은 문제가 일어난다.
어른이 되어도, 아이 때 꿈꾸고 있던 이상과는 다르게 그 외의 관련된 일에 골치를 썩이는 일이 된다.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를 많이 보신 분은 눈치채시겠지만, 밍키모모가 어른이 되는 것으로 해결한 사건은 사실 거의 없는 것이다.
실제는 밍키모모가, 어른이 되어 우왕좌왕하고 있는 동안에, 사건은 자연스럽게 해결해 버리는 것이다.
나 자신, 사건이 일어나 밍키모모가 어른이 되어 해결한다고 하는 패턴대로, 매회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은 싫었다.
그러나, 그것을 공론화하면 애기는 끝난다.
어쨌든, 밍키모모가 마법으로 어른이 되어, 다양한 사람을 돕는다. 그것이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일이 되어, 지구의 사람들이 잃을 뻔하고 있는 꿈을 상기시켜, 지구로부터 멀어져 가는 꿈나라 피나리나사가,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그렇다고 하는 콘셉트로 했다. 피나리나 사는 프로그램 도중부터 페나리나사가 변경되었다.
이유는, 피나리나사가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 에이다. 어원은 페어리와 널스의 복합어이니까, 나는, 어떻게 부르던가에 아무래도 좋았다. 공식상은, 그 지방의 사투리에 의해 부르는 법이 달라진다고 하는 일이 되어 있다.
성실하게 생각하면 사람들의 꿈을 이룬다라고 어떤 일인가……원래꿈이란 무엇일까,라고 하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다.
그것을 규명해 가면 철학적으로 되기 때문에 우선, 밍키모모가 상대에게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세요……라고 하는 막연한 것으로 했다.
아이인 밍키모모의 자유로운 판단에 맡기는 것이다.
꿈나라(피나리나사)의 부모님은, 그 판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없는 위치에 두었다.
꿈나라와 밍키모모는, 교신 불능이며, 마법을 사용하면 어떻게든 교신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 임금님의 뭐든지 「네-」적 성격(유우뷰단한)이라고 왕비가 차분한 성격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꿈나라의 임금님과 왕비님은, TV와 같은 디스플레이로 밍키모모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후는 좋아해 마음대로 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밍키모모의 어른이 되는 마법은, 밍키모모의 판단, 민키모모의 기분 원칙에 맡겨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제일 특색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작품을 만드는 어른이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밍키모모라고 하는 아이가 생각하는 어른으로 변신한다.
그 입장에는 서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른이 되는 일에의 꿈은 가질 수가 있는……그것이, 나의 표면은 아니고 본심의, 밍키모모의 변신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었다.
하늘 모모(바다 모모는 아니다)의 방송되었을 무렵은, 본래 남성의 것이었던 직장에의, 여성의 진출이 활발하게 되고 있고, 밍키모모가 남성적인 직업의 프로페셔널이 되는데도 저항이 없어져 있었다.
밍키모모가, 어떤 직업의 어른으로 변신하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 것이, 시대가 그러한 바람을 타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밍키모모가, 좋은 일을 해 그것이 잘되면, 4회마다 꿈나라의 넓은 방의 왕관에 보석이 들어가, 그것이 12개 모이면, 꿈나라는 지구로 돌아온다.
이 설정의 이유는 간단하다.
방영 예정이 1년간 52회이니까 12개월분에 12개, 1개월이 4주이니까 4회에 1번, 그 달의 탄생석이 왕관에 들어간다.
지극히 쉬운 발상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12 ×4이니까 48주분으로, 4주분 남지만, 그것은 밍키모모가 실패했을 때 경우와「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클라이맥스용으로, 보석과 관계없는 별도의 스토리가 필요했다.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꿈나라가 지구로 돌아오는 라스트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처음부터 보석을 12개, 다 모을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보석이 들어가지 않는 회가 계속되어, 당황해 2개을, 동시에 붙였을 때도 있다. (보너스?)
방영 당시의 시대에, 꿈나라가 돌아와 줄 리는 없고……21 세기의 현재로는, 더욱더 무리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전체의 테마를, 해피 엔딩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
만약,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3부작이 실현되면, 아마, 깜짝 놀라는 해피 엔딩으로 할 뜻이 있다.
하늘 모모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
변신의 주문 「피피르마피피르마……」는, 주제가의 작사가가 붙였다고 기억하고 있다. 마지막 「성인 터치로 00에-」의 부분은, 내가 만들었다.
당시의 성이라는 말은, 「어른스럽다」라고 하는 의미로, 지금과 같이 AV(성인 비디오)가 보급되어 있지 않은 시대이다.
성인이란 단어에는, 불쾌하다고 하는 의미는, 전혀 없었다.
어른에게로의 변신 신은, 로봇의 합체 신과 같이, 매회, 같은 것이 반복해 사용되었지만, 당시, 평판이 되어 있던 신체조의 연기를 집어넣어, 내가 봐도 꽤 아슬아슬한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변신 신을 만든 분들이, 상당한 정열을 기울이고 작업했던 것인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지금이라면, 방송 심사에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원작자들이 자율규제해 버릴지도 모를 정도 내용 일 것이다.
다만, 이 장면만이 보고 싶어서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를 보고 있었다고 하는 남성이 있다는 애기도 들어 조금 곤란해 버린 일도 진자 있었다.
제작 스탭 중에, 그러한 취미의 사람이 있어, 밍키모모의 스커트가 변신 시, 고양이 마크표시의 팬츠가 보이는 등 이런저런, 여러 가지 장난이 있었지만, 극작가본인 은 전혀 그쪽일 하고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고 해 주셨으면 싶다.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제1회는, 아이가 없는 부부에게, 갑자기 밍키모모가 「밍키모모데뷔」라고 말하면서 부부의 아이로서 거주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왜, 밍키모모가 어딘가의 지구에 왔는지 등의 이유는, 일체 생략되어 있다.
시청자에게 있어, 우선, 밍키모모와 만나는 일, 그 매력을 알리는 일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싶었으니깐 밍키모모가 어딘가 지구에 온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면, 이야기의 전개가 해이해지고, 밍키모모의 작품 세계를 그리는데, 방해인뿐이다.
1분이라도 빨리, 시청자들를 밍키모모의 세계에 빠져 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다른 극작가들에게 있어서는, 밍키모모가 지구에 온 이유 등을 알려 주지 않으면, 시나리오를 쓸 수 없다.
따라서, 밍키모모가 지구에 온 이유를 설명한, 1개의 각본도 준비했다.
즉,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제1회는 2개 있었던 것이다.
그 1개의 시나리 오을, 다소, 내용을 바꾸어 제4화에 사용하고 있다.
스토리적으로는, 4화 내용이 1화의 내용이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굳이 방송 시의 임팩트를 위해서 반대로 했던 것이다.
* 일단 스토리를 진행하고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한다는.....
이윽고,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의 성우들을, 정하기 시작 한다.
밍키모모역의 코야마 마미(小山 茉美)씨는, 처음에는 주제가만을 노래할 예정이었던 것 같다.
그것이, 밍키모모역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노래하는 김에 성우도 해라고 해서 결정된 일이 되었다고 한다.
코야마마미씨의 기용에는, 일체 나는 관련되지 않고, 실은 놀랐다.
내가 그때까지 원작이든지 원안이든지 시리즈 구성한 3개의 작품……즉 「파리의 이자벨(巴里の イザベル)」「전국 악마 고쇼군(戦国魔神 ゴーショーグン)」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의 모든 히로인이 코야마마미씨인 것이다.
파리의 이자벨」 시에는, 코야마마미씨가 아니면 곤란하다고 한 기억이 있지만, 후에는, 다른 사람이 강하게 추천해 와, 나는, 아무것도 참견하지 않았다.
우연은 아니지만 이상한 인연이다.
이래, 코야마마미씨의 소리는 -- (칠색이라고 말해지지만) -- 완전히, 나의 머리에 새겨져 버렸다.
그 후,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애인을 만났을 때……이 사람은, 내가 그리는 히로인의 모델이 된 사람이다……코야마마미씨의 목소리와 다르므로 (당연하지만) 「너, 소리, 바뀌었구나」 등과 같은 엉뚱한 일을 말해, 애인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기억이 있다.
그만큼, 코야마마미씨의 목소리는, 나의 히로인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에는, 개성이 있는 성우가, 여러 있지만, 그중에서, 꿈나라의 임금님의 목소리였던 마스오카 히로시(増岡弘)씨는, 「사자에상(サザエ さん)」으로 유명한 만담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임금님의 개그는 거의 만담 수준으로, 각본상에서도 그것을 신경 써서 쓰게 해 주었다.
또 하나의 1명, 어딘가의 지구의 마마를 해 준 도우미가(土井美加)씨는, 당시 인기였던 「마크로스(マクロス)」의, 가수역할이 아닌 또 하나의 어두운 편의 히로인이나, 무대에서 햄릿의 오 페리아역 등을 하고 있는, 진지함 타입의 사람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만나 술이나 마셔 보면, 밍키모모의 마마를 빼닮은 천연 노망기(? )가 있는 사람으로, 마마역을 안심하고 맡겨 둘 수 있었다.
진지함인 역보다, 오히려 밍키모모의 마마와 같은 조금 멍청한 역이, 도이미가씨에게 적합하다고 하면, 본인은, 화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밍키모모의 마마로서 딱 맞았다고 할 수 있는 일로, 허락받으려고 생각한다.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 제1 작은, 유야마 쿠니히코 씨에 있어서도, CD로서의 최초의 작품이었다.
그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음향 감독은 후지야마방연(藤山房延)씨. 예고편은, 「전국 악마 고쇼군」과 같이 내가, 애프터리코딩 종료 전, 30분 정도로, 즉흥으로 내가 썼다.
제1화의 애프터리코딩에서는, 능숙하게 할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밍키모모가, 지구에 온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 클라이맥스로 경마를 사용해, 아마, 그것까지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개그로 매듭지었다……라고 하는 것은, 이제 아무도 이 개그는 사용할 수 없는……것 등, 불안 요소도 많았다.
스폰서나 제작자이나 관계자에게 보이게 하는 시작품의 시사회에는, 나는 가지 않았다.
질겅질겅 감상을 듣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이하는, 갈대 프로의 사장의 소감이다.
경마의 장면……밍키모모와 모모가 탄 가톨신보리 라고 하는 경주말은, 여러가지 방해를 넘어서 마지막 골……대항마와 동시에 골인 한다. 결과는 사진판정……가톨신보리는 골 직전, 마음껏 혀를 내민다.
경마 판정 기준으로 코의 차이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 혀의 차이라고 하는 것은 않는다.
가톨신보리 라는 경주 말는, 그 혀의 길이차이에서 레이스에 이기는 것이다.
그 사진판정의 장면에서, 시사회장은, 와하고 웃음소리에 휩 싸였다.
그때, 갈대 프로의 사장은,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가 히트한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 1982년 3월 18일부터 「마법의 프린세스밍키모모」는, 방송이 개시되었다.
계속.........
위 출처는 WEB アニメスタイル 슈도 다케시 칼럼 내용 중 제49화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모모가 다시...(이글루스 백업) > 슈도타게시 밍키모모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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